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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구역 기누가와(鬼怒川)•카와지(川治)
관동(關東)지방 굴지의 온천 골
기누가와온천(鬼怒川溫泉)은 관동(關東)지방 최대 규모의 온천 골이다. 가까운 곳에 각종 테마파크도 있다. 카와치온센(川治溫泉)온천은 에도시대(江戶時代)부터 아이츠 니시카이도(會津西街道)도로변의 여관마을로서 번창하였다. 지금도 탕치장(湯治場)과 같은 분위기가 남아 있다.
주위에는, 기암과 계곡이 흐르는 류오쿄(龍王峡)골짜기나, 각각 개성이 있는 테마파크 등, 볼 만한 곳이 많다.

관광 명소 네비게이션
류오쿄(龍王峽)
약 2200만년 전, 해저 화산의 활동으로 분출한 화산암이 기누가와(鬼怒川)강으로 인하여 침식되어 만들어 진 곳이며, 마치 용이 몸부림치는 모습을 상상하게 한다. 박력이 있는 대 경관이 강가에 이어지고 또, 강을 따라 만들어진 자연 연구로에서는 사계절 언제나 계곡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니치엔(日塩) 단풍 라인
시오바라 온센(塩原溫泉)과 기누가와•카와지 온센(鬼怒川•川治溫泉)을 연결하는 전체 길이 약 28 km의 절경 드라이브 코스. 신록이나 가을의 단풍은 실로 훌륭하다. 이 코스에는 아라유온센(新湯溫泉)이나 게이초코겐(鷄頂高原), 타이코오로시노타키(太閤おろしの瀧)폭포, 시라타키(白瀧)폭포 외에도 맑은 날에는 닛코 연산(日光連山)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전망대도 있다. 그 외에도 헌터 마운틴, 에델바이스 등의 스키장도 있다.
테마파크
기누가와온센(鬼怒川溫泉)에는 에도시대(江戶時代)의 여인숙마을(宿場町), 서민주거지(下町), 무사주택(武家屋敷)등을 재현한「닛코 에도무라(日光江戶村)」와,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과 유적을 축소하여 정교하게 재현한「도부(東武) 월드 스퀘어」, 그리고 유쾌한 원숭이들의 재미있는 연기로, 관광객들을 웃음의 도가니 속으로 끌어들이는 「닛코사루군단(日光猿軍團)」등, 인기 있는 테마파크가 많이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기누가와(鬼怒川) 라인 리프팅
기누가와의 약 6km를 30인승의 일본식 목조선으로 40분 정도 강을 내려간다. 사공의 교묘한 노 조작으로 기암•괴석들의 조형의 묘를 맛보면서, 스릴과 상쾌 감을 느낄 수 있다.
류오사이(龍王祭)
기누가와•카와지 온센(鬼怒川•川治溫泉)을 대표하는 축제. 다양한 미코시(神輿)가마를 볼 수 있고 향토예능이 봉납된다. 또, 류우오 다이코(龍王太鼓)가 연주되어 류우오 진자(龍王神社)에 봉납된다.
기누가와 온센(鬼怒川溫泉)
웅대한 기누가와계곡을 따라 여관•호텔이 나란히 서 있는 온천지이다. 수도권으로부터의 교통편도 좋고, 일본에서도 유수의 규모를 자랑하는 일대 온천지로서 발전하였다. 몸에 좋은 알칼리성 단순 온천(單純溫泉)은 신경통•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있다. 주변에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많고, 봄의 신록,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 등, 계절에 따라 바뀌는 풍경이 아름답다.
카와지 온센(川治溫泉)
오지카가와(男鹿川)강과 기누가와(鬼怒川)강이 합류하는 협곡에 있는 조용한 온천 골. 개탕은 1723년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쯔 니시카이도(會津西街道)의 여인숙마을로 번영하고, 여행자나 탕치(湯治)의 장소로서 옛부터 인기가 있었다. 근년은 근대 설비를 도입한 대형 호텔이 강가에 지어지고 있지만 오래 전부터 계승되어 온 깨끗한 온천마을의 정서가 배어있는 온천 마을이다. 온천물의 성분은 알칼리 단순천으로 신경통이나 류머티즘에 효능이 있다. 단풍•신록도 아름답다.

